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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의 자회사인 유플러스 알뜰모바일(구, 유모비)의 핫이슈인 알뜰폰요금제와


요즘 중점적으로 판매정책이 실리는 스마트폰중 공짜폰을 알아봅니다






U+알들모바일은 LGU+ 자회사인 미디어로그에서 운영하는 알뜰폰으로


2014년 8월에 알뜰폰을 시작할 떄는 유모비로 브랜드를 사용하다 작년에 U+알뜰모바일로 바꾸었습니다


저도 작년에 사용하던 갤럭시S7에 유모비 유심 데이터무제한 요금제 32,890원 이벤트에 가입해서 사용중입니다


지금은 이렇게 데이터무제한 32,890원 이벤트가 모든 알뜰폰 요금제 테이블에서 다 사라졌죠





 



현재 유플러스알뜰폰에서 가장 중점적으로 미는 유심요금제는 


다음 유심3총사인데요




(2번) 데이터무제한11+는 기존 32,890원에서 39,490원으로 6,600원도 더 비싸졌고


그래서 (1번)유심가성비 11 로 11기가데이터에 300분 음성으로 22,000원에 판매를 합니다 (음성 무제한 아님)


그리고 적당히 데이터나 음성을 사용하는 사용자에게 가성비 요금제를 판매하는데  , 그중 3번인 가성비6요금제를 제일 강조를 많이 합니다



이요금제들은 카드 제휴시 16,000원 할인받을수가 있어 저렴하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특히 가성비 요금제는 2만원대 판매도는 유심요금제중 갑이라 부를수도 있습니다


상당히 경쟁력을 많이 갖추고 있습니다



아마 LGU+의 알뜰폰 MS가 낮아 모회사인 LGU+가 운하는 자사계열의 알뜰폰통신사에게는 요금설계시


상당히 혜택을 주는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제휴카드도 다 사용가능한데요


1회만 사용해도 10,000원 할인해주는 홋데카드


30만원 이상 사용시 16,000원 할인해주는 하나카드가 메인입니다


유심이나 단말, GS25 제휴요금제등 모든 요금제 사용시 제휴카드 사용이 가능합니다

 


현재 판매되는 신폰 중에서 눈여겨볼만한 폰은 바로 갤럭시A8 2018과 갤럭시온7프라임입니다


모두 올해 출시된 폰인데 타 이통사 대비 보조금 지원금이 압도적으로 높네요




이통3사에서도 인기좋은 갤럭시A8 2018은 2만원대 요금제 기준으로 30만원 지원받아 299,500원에 판매하는데


참고로 통신3사의 보조그금은 80,000 ~ 120,000원(가장낮은 300MB, 기본료 32,890원 기준)  수준으로 상당히 차이가 많이 납니다


가성비3요금제는 데이터3기가에 음성2시간으로 29,700원으로 나름 경쟁력이 있는 요금제입니다





출시된지 얼마안되는 갤럭시온7프라임은 출고가가 344,300원인데 가성비3요금제 기준 아예 공짜폰으로 판매중입니다


참고로 통신3사의 지원금을 보면 13 ~ 20만원으로 차이가 많이 나죠.




이외에도 아이폰6 32기가를 낮은요금제에도 공짜폰으로 판매중인데


이는 LGU+조차도 낮은 요금제에 공짜폰으로 판매중이어서 가격차이는 얼마없으나


다만 요금제상 더 낮게 쓸수 있다는 강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멤버십등 할인혜택이 없어서 멤버십을 자주 사용하는 경우 아이폰6라면 굳이 유모비 사용할 필요가 없네요



이상 LGU+ 알뜰폰인 U+알뜰모바일의 2월 핫이슈 단말과 요금제를 정리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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