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Y 아임백 IM 100 알뜰폰통신사 요금제별 가격비교

 

SKT와 KT에서 출시되자마자 돌풍을 일으킨 팬텍의 스카이 IM-100 스마트폰

 

이제는 알뜰폰통신사에서 개통할수 있어 요금제별 아임백의 가격을 비교해봅니다

 

 

팬텍이 단통법 시행이후 여러가지 원인이 겹쳐서 회사가 운영불능사태에 빠진지 2년만에

스카이 IM-100이라는 이름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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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텍의 스카이 IM-100의 스펙과 가격, 과연 공시지원금은 어느정도?

 

 

예전 베가브랜드 시절부터 견지해온 직각의 간결한 디자인과 블루투스 스피커까지 함께해서

449,900 원이라는 중가대 브랜드로 출시되었습니다

그런데 소비자들이 이에 정말 열렬히 화답하여 초기 물량부족사태까지 겪었는데

지금은 물량 여유가 조금 생겼나봅니다

 

 

 

 

 

SKT와 KT 알뜰폰 업체에서 소량으로나마 아임백 (IM-100) 스마트폰을 판매하고 있는데요

알뜰폰 통신사별 판매가격을 요금제별로 비교해봅니다

 

먼저 SKT와 KT의 SKY  IM-100 가격을 보면

KT가 보조금을 더 많이 싣고 있어 가장 낮은 299요금제 기준으로 할부원금이 219,900원이고

SKT는 231,900원에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낮은 요금제에 20만원이 넘는 보조금이 쓰이는 경우는 그리 많지 않았는데

통신사 모두 저가요금제 사용자들을 타겟으로 마케팅이 활발합니다

 

 

 

 

 

 

 

그럼 알뜰폰통신사의 판매가격을 정리해봅니다

 

SKT의 자회사이자 00700으로 유명한 SK Telink의 7모바일에서는 가장 저가요금제에

 

25만원의 보조금을 운용하여 SKT보다 조금 더 싸게 운용중이며,

 

그 이후 모든 요금제에 26만원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7모바일의 요금제는 SKT 와 동일한데 기본료만 요금제에 따라서 1,000원 ~ 2,000원더 저렴합니다

 

요금제별 보조금을 비교하면 가장 많이 가입하는 51요금제(7모바일 48요금제)부터는

 

보조금이 동일하고, 그 이상 요금제는 SKT가 가격이 더 쌉니다

 

 

 

 

KT자회사이며 알뜰폰통신사인 KT M모바일도 요금제별 게본제공량은 동일하고

 

기본료만 1000원 ~ 4000원 저렴합니다

 

M모바일은 보조금 자체가 KT보다 너무 낮아서 비교할 필요가 없네요

 

 

 

 

따라서 지금 가입한다면 가장 저가요금제는 SK알뜰폰 7모바일이 가장 저렴하고

KT에서 사는 것이 전 통신사포함 가장 저렴합니다

 

 

팬텍의 스카이 IM-100을 사려는 분들은 통신사별 가격을 잘 비교해보고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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