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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하지 않고 쌓여있는 SKT 멤버십할인 혜택이나 KT멤버십을 연말에 한번에 최고 3만포인트 몰아서 쓰는 방법


SKT T 멤버십 카라이프와 KT 멤버십 Car+로 차량관리와 주유 및 용품 할인까지




아마 지금쯤 SKT나 KT 멤버십 잔여포인트들을 모아보면 꾀나 남아있을 것입니다


전체적으로 통계를 내보면 약 45% 정도가 제공된 멤버십을 소진하지 못하고 그냥 버린다고 하더군요


정부나 국회의원들도 나서서 몇번이나 소멸되는 포인트를 이월할수있도록 해달라고 했지만


통신사는 요지부동입니다



또한 멤버십을 사용하려면 본인이 사용하는 금액의 10%나 일정율만 할인이 되기 때문에 


멤버십 소진하자고 불필요한 소비를 할필요도 없지요




그런데 본인부담 전혀없이 KT나 SKT 멤버십 포인트를 최고 3만 포인트까지 소진할수 있는 방법이 있어 안내해드립니다


바로 SKT와 KT가 제휴사와 연계해서 제공하는 차량관리 멤버십 포인트 할인입니다



SKT는 그룹사인 SK네트웍스와 손잡고 스피드메이트 차양관리나 용품할인, 주유할인등을 제공합니다


멤버십 포인트를 사용하여 1년동안 서비스를 받을수 있는데요








SKT T멤버십 카라이프는 


본인 금전 부담 전혀없이 포인트만 VIP 28,000 ~ 일반 15,000를 사용하여 자동차 관리 종합 서비스를 받을수 있습니다


저도 1년에 꼭 한번씩 가입해서 사용하는 헤택인데요


주유할인과 무료세차, 엔진오일 무료등 꽤나 혜택이 좋습니다





가입하고 나면 전용카드가 집으로 오니 차 박스에 보관하고 SK네트웍스가 운영하는 직영 스피드메이트에서


해당 서비스를 받아볼수 있습니다


저는 엔진오일교환이나 무료세차등이 좋더군요






KT멤버십도 이러한 유사한 컨셉으로 포인트를 일괄적으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VIP 이상 3만포인트, 일반 15,000포인트가 가능한데요


GS칼텍스 전매장에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주유할인이나 무료세차, 엔진오일 교환등 기본 컨셉은 거의 SKT와 동일합니다


어차피 안쓰고 버릴 포인트라면 하나씩 가입해두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SKT T carlife 멤버십은 SK네트웍스가 직영하는 주유소나 스피드메이트에서만 가능하고


KT는 GS칼텍스 전 매장에서 사용이 가능한것이 차이입니다





KT멤버십이나 SK포인트를 연말 가기전에 일괄적으로 사용하시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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