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7과 LG V20등 출시예정으로 LG V10과 갤럭시노트4 가격 대폭 인하

 

출시가 예정된 아이폰7과 LG V20, 사상 최고의 주문량을 기록하고 있다는 갤럭시노트7출시와 함께 재고떨이 시작

 

LG V10과 갤럭시A7, A5 등의 폰의 출고가가 인하되고 갤럭시노트4 보조금이 최저요금제에 공짜폰으로 판매돌입

 

 

 

하반기는 프리미엄폰의 격전기입니다

 

이미 예약 판매를 시작한 갤럭시노트7에 대해 삼성전자와 통신사는 최고 38만원에 해당하는 사은품을 제공중이고

 

다음달에 공개되는 아이폰7의 디자인과 성능에 대한 제반 유출된 정보들이 이슈를 만들어내고

 

LG전자를 미궁에서 구해낼 차세대 전략폰인 V20또한 출시가 됩니다

 

 

이미 갤럭시노트7판매를 앞두고 갤럭시S7엣지등의 보조금이 확 뛰어올라 가격이 많이 내려간적이 있었는데요

 

이번주들어서는 기 출시된 프리미엄 스마트폰의 출고가인하와 함꼐 보조금 대폭 인상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먼저 삼성의 중가대 스마트폰인 갤럭시A_2016이 출고가를 528,000원에서 99,000원 인하하였습니다

 

현재 갤럭시A5 보조금은 SKT가 최대요금제에 최대 보조금인 379,000원을 사용하고 있고 KT나 LGU+도 비슷한 수준입니다

 

가장 낮은 29요금제 기준으로는 보조금이 KT > SKT > LGU+ 순입니다

 

 

 

 

갤럭시A7도 출고가를 71,500원인하하여 528,000원으로 낮추었고

 

갤럭시A7 보조금은 A5와 비슷한 수준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중가대 폰을 찾으시는 분들은 A5나 A7중에서 선택하시면 될듯합니다

 

 

 

가장 가격을 획기적으로 낮춘곳은 바로 LG v10입니다

 

출시때부터 LG 조준호폰으로 불리며 LG를 곤궁에서 구해낼 차세대 전략폰으로 불렸으나

 

시중에서 큰 인기를 못끌었으나, 2nd 디스플레이와 듀얼카메라등 지금 LG전자가 채택하는 프리미엄 기능이 탑재된 폰으로

 

실사용자에게는 인기를 끌었던폰입니다

 

곧 출시되는 LG V20에 대비하여 V10의 출고가를 대폭 인하하고 재고떨이에 본격적으로 나선 모습입니다

 

 

 

오늘부로 LG V10 가격은 기존의 799,700원에서 200,200원을 인하하여 599,500원으로 낮추어서

 

프리미엄폰을 갤럭시A7등의 중가대폰과 유사한 가격으로 낮추었습니다

 

SKT가 보조금을 가장 많이 지원하고, 그다음 LGU, KT순입니다

 

 

 

 

 

실속있으면서 인기높은 폰을 찾는 분들에게는 갤럭시노트4를 권해드립니다

 

마침 KT에서 출시15개월이 지난 노트4에 최저요금제인 299요금제에도 전액 보조금을 지원하여 가격이 공짜폰입니다

 

다만 이렇게 보조금이 매우 높은폰을 쓸 때에는 중도해지시 보조금 위약금을 걱정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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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에서는 갤럭시S6에 보조금을 대폭 지원하여 가격을 많이 낮추었습니다

 

이제 갤럭시S6 재고떨이도 거의 마무리되어가는 듯한 느낌입니다

 

 

굳이 최신형 프리미엄폰이 아니라면 이렇게 재고떨이에 나서는 폰들을 잘 찾아보시면

 

최근 출시되는 중저가폰보다 훨씬 더 좋은 사양의 폰을 더 싼 가격에 만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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