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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탈 때 필수품중의 하나인 펑크패치로 본드와 주걱 그리고 패치가 들어있는 자전거 펑크패치와


이미 본드가 발라져있는 파크툴 Pre-glued Super Patch GP-2 어떤것이 더 좋을까



 


야외에서 자전거 탈 때 필수품중의 하나가 펑크났을 때 처리할수있는 펑크패치입니다


예비튜브도 가지고 다니면 현장에서 빵꾸 안때우고 바로 갈아끼울수있어 더 좋지만


부득이한 경우에는 현장에서 빵꾸처리가 필요합니다


 


특히 저처럼 한강도로가 아닌 들이나 산에서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에겐 필수품이죠


그래서 항상 안장가방에 예비튜브와 펑크패치를 넣어두고 휴대용 펌프까지 필수품으로 가지고 다닙니다



 

 


이렇게 자전거도로 달릴 떄는 주변사람들의 도움을 받을수도 있지요


 


마침 지인에게 선물하려고 산 번개표 펑크패치


 


안장가방에 쏙 들어가는 크기입니다


 

내용물은 간단합니다


본드와 패치 6개, 타이어주걱2개, 그리고 사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9년전에 처음살 때 3000원


지금도 3000원 받더군요


빵꾸가 나면 해당부위를 찾아 사포로 문지른후 패치에 본드를 발라서


약간 마른후 튜브 빵꾸 부위에 붙이면 됩니다


 


 

반면에 제가 작년부터 쓰기 시작한 파크툴의 수퍼패치 kit


이미 본드가 발라져있는 얇은 패치가 들어있습니다


가격은 10매들어있는 kit 하나에 4000원

 


킷트 사이즈는 두께는 5미리정도 가로세로 약 2센치로 아주 얇고 휴대간편합니다


 


구성품은 사포와 패치10매입니다


 


이렇게 이미 본드가 발라져있는 패치를 떼어내서 빵꾸부위를 사포로 문지른후 바로 붙이면 됩니다


아주 끈끈해서 바람샐일이 없네요


 


사용법 안내입니다


부위를 깨끗이 하고


튜브를 가볍게 사포로 밀어낸후


패치를 떼어애서


튜브에 붙이고 꼭 누르고 있으면 됩니다


 


둘다사용해본 경험으로 보면 super patch가 훨씬 더 편리합니다


가격도 큰차이가 없고 부피도 적어서 휴대하기도 편리합니다


자전거탈 때 둘중 하나는 꼭 챙겨다니시길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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